제목: [안내] 9월 2회차 신간 음성도서 등록 안내 (경북점도)
등록: 2020-09-16 09:01:48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월2회 음성녹음 도서와 주1회 전자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당신을 주문합니다 1 (로맨스소설)
저자: 플아다
환상의 주문 수제 도시락 아틀리에,
'플아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곁에 두고 하루 종일 웃고 싶은 유쾌한 두 남자와 온 세상 모든 요리를 사랑하는, 치명적 매력의 요리사.
그들의 따뜻하고도 환상적인 주방.
그들은 오늘도 정성스레 도시락을 준비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매혹적인 맛으로, 세상에서 가장 눈부신 데코레이션으로.
그러나 도시락에 담기는 것은 맛과 빛깔뿐이 아닐 겁니다.
'또 다른 무언가'가 있을 거예요.
작은 여자와 큰 남자, 그리고 작은 주방에 담기는 더 큰 사랑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지금, 당신을 주문합니다.
2. 당신을 주문합니다 2 (로맨스소설)
저자: 플아다
환상의 주문 수제 도시락 아틀리에,
'플아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곁에 두고 하루 종일 웃고 싶은 유쾌한 두 남자와 온 세상 모든 요리를 사랑하는, 치명적 매력의 요리사.
그들의 따뜻하고도 환상적인 주방.
그들은 오늘도 정성스레 도시락을 준비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매혹적인 맛으로, 세상에서 가장 눈부신 데코레이션으로.
그러나 도시락에 담기는 것은 맛과 빛깔뿐이 아닐 겁니다.
'또 다른 무언가'가 있을 거예요.
작은 여자와 큰 남자, 그리고 작은 주방에 담기는 더 큰 사랑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지금, 당신을 주문합니다.
3. 열두 켤레의 여자 (한국소설)
저자: 김이은
2002년『현대문학』으로 등단하여 꾸준히 작품 세계를 확장해온 작가 김이은의 신작 소설『열두 켤레의 여자』가 나무옆의자 로맨스소설 시리즈 '로망컬렉션'의 열네 번째 작품으로 출간됐다. 세 권의 소설집과 두 권의 장편소설을 내는 동안 현실과 환상, 일상과 비일상을 오가며 우리 사회의 문제들을 다양한 형식으로 탐구해온 작가가 처음으로 쓴 사랑에 관한 소설이기도 하다.
소설은 하이힐 전문 매장 '쏠라즈'를 주요 무대로 네 여성의 각기 다른 사랑과 욕망을 그린다. 쏠라즈는 한 번에 예약 손님 한 명만 받는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일상에서 보기 어려운 아름다운 구두들이 가득한 이 비현실적인 공간에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방문한다. 누구는 사랑을 위해 누구는 이별을 위해 구두를 고르고, 누구는 혼란스러운 마음을 가누기 위해 가게를 찾는다. 스스로 구두 소믈리에라 말하는 주인 윤찬경은 손님의 심리와 상황을 세심하게 읽고 꼭 맞는 구두를 추천하는 일에 빈틈이 없다. 일종의 구두 레시피랄까.
실용성 없고 편하지 않고 활동적이지 않고 오래 신으면 반드시 발이 아프게 마련이지만 아름다운, 오직 아름다운 구두! 여기서 '구두'는 새로운 출발과 도전을 앞두고 스스로를 갱신하려는 여성들의 의지이자 그들에게 보내는 공감과 응원의 상징으로 표현된다. 기능적이거나 실리적인 가치는 없지만 에로틱한 자극을 주는가 하면 온몸에 긴장감과 자신감을 불어넣는 도구, 경계를 만드는 동시에 경계를 무너뜨리는 도구인 구두를 통해 그들은 또 다른 세계로 나아간다.
4. 은밀한 선언 (한국소설)
저자: 김정주
『은밀한 선언』은 드러내고 싶지만 감추고 싶은, 숨기고 싶지만 알리고 싶은, 욕망을 억압하는 욕망에 관한 이야기이다. 사격장에서 총을 쏘는 것에 몰두하는 소설가, 점집을 전전하는 여자, 가면을 쓰고 관계에 집착하는 섹스 중독자, 남편을 죽인 남편 친구의 세컨드로 사는 여자, 욕질과 톱질로 자책하며 사는 여자 등 얼핏 공통점이 없어 보이는 열 명의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간다. 그들은 스스로를 세상으로부터 소외시켰지만, 끊임없이 세상을 기웃댄다. 소심하고 초조한 그들이지만, 때로는 도전적이고 자극적이기도 하다.
5. 이중 연인 (한국소설)
저자: 전경린
전경린의 장편소설『이중 연인』은 사랑이 서로의 폐허를 덮어주고 시원의 얼굴을 건져낼 수 있는지를 묻는 소설이다. 작가는 비스듬히 어긋난 연인 사이에 흘렀던 어찌할 수 없는 지독한 사랑 이야기를 가을 하늘에 새떼처럼 풀어놓았다. 아울러『이중 연인』은 어떤 여자에게는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고 어떤 여자에게는 예사로운 일인지도 모를 '이중 약속'에 관한 이야기다. 부주의하게 겹쳐버린 약속, 중복되는 사랑 이야기인 셈이다.
6. 고양이는 내게 행복하라고 말했다 (스페인소설)
저자: 에두아르도 하우레기
"너 정말 행복한 거야?"
소중한 것들을 모두 잃은 순간, 내 삶을 두드린 가장 부드럽고 따뜻한 구원 마음이 따뜻해지는 힐링 소설『고양이는 내게 행복하라고 말했다』가 다산책방에서 출간되었다. 마흔을 앞둔 런던의 광고 디자이너 사라는 매일 아침 어지럼증에 시달린다. 일은 의미를 잃었고, 남자친구와는 소원해진 데다, 스페인의 가족들은 파산 위기에 처했다. 그런 그녀의 앞에 금빛 털이 반짝이는 우아한 고양이 한 마리가 나타났다. 창문을 똑똑 두드리며 말을 걸어온 고양이는 그녀의 가슴을 철렁하게 하는 질문을 던진다. "너 정말 행복한 거야?" 그제야 돌아보니 사라의 삶은 조각조각 깨어지기 일보 직전이다. 결국 모든 것을 잃어버린 순간, 그녀는 곁을 지켜주는 고양이와 함께 집착을 버리고, 마음이 원하는 것을 따르며, 느긋하고 편안하게 삶을 즐기는 방법을 배워나간다. 스페인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소설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과 남미, 아시아를 포함한 15개국에 번역, 출간 예정이며, 독일 아마존 서평이 9.8에 이를 정도로 뜨거운 공감을 얻고 있다. 인간의 '행복'과 '웃음'을 연구해온 심리학 박사 에두아르도 하우레기는 오랜 역사를 지닌 고양이의 지혜를 빌려 우리에게 행복으로 가는
7. 위대한 소원 1 (로맨스소설)
저자: 하늘가리기
하늘가리기 장편소설『위대한 소원』.
제국의 유일한 황녀 시에나 아르젠트.
스무 살의 생일을 앞둔 어느 날.
그녀는 꿈을 통해 수십 년 후 자신의 미래를 본다.
그녀는 신의 축복으로 예지 능력을 갖게 되었다고 기뻐했다.
하지만 꿈에서 보는 미래는 그녀가 바라던 미래가 아니었다.
반쪽 핏줄이라고 경멸했던 이복 오라버니의 반격.
자신의 절대적 아군으로 믿었던 어머니의 숨겨진 모습.
그리고 현실과 미래, 양쪽에서 시에나에게 막강한 영향을 미치는 남자의 등장.
모든 것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8. 엄마와 나의 모든 나날들 (에세이)
저자: 송정림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출판년도: 2020년 05월 11일
낭독자: 이보라
"엄마가 살아 계시던 날들이 전부 찬란한 봄날이었어요."
누구나 생에 한 번 엄마와 이별한다
엄마, 라는 발음에는 물기가 묻어난다. 세상에 태어난 모든 이들은 생에 한 번 엄마와 이별을 경험하게 되기 때문일 수 있다. 엄마와 딸의 관계는 그 어떤 가족애보다 한 뼘쯤 더 특별하다. 유일한 분신이자, 우정 이상을 주고받는 친구이자, 처음 겪기 때문에 낯설기만 한 인생의 선후배와 같은 엄마와 딸. 하지만 늘 곁에 있다는 익숙함에 이따금 그 소중함을 잊게 된다면, 모녀 사이를 한층 달달하게 만들어줄 도서『엄마와 나의 모든 봄날들』을 권해본다.
송정림 저자는 드라마 작가이자『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시리즈를 집필한 이력을 바탕으로, 이 책은 "엄마에게 보내는 고백송"이라고 표현한다. 병으로 엄마를 떠나보낸 후 저자는 함께했던 지극히 평범했던 일상의 시간들을 복기하며 그 시간을 더 사랑스럽게 만들 수 있는 엄마와 나만의 버킷 리스트를 작성하기 시작한다. 엄마를 위로하는 시간이 남은 시간들을 살아낼 나를 위로하는 힘이 될 것이란 믿음으로.
9. 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 (철학)
저자: 김영민
"추석이란 무엇인가"를 삐딱하게 되묻고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담담히 설파하던 칼럼계의 아이돌, 무심한 듯 세심한 에세이스트, 요즘 가장 핫한 지식인 김영민 교수(서울대 정치외교학부)가 돌아왔다.
"반짝반짝 '아침'의 멀쩡한 정신으로 생각의 근육을 써서 '죽음'이라는 인간의 조건에 대하여 고민"해보라며 첫 산문집을 펴낸 지 1년 만이다. 새 책『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은 '논어' 이야기다. "실패할 것임을 알면서도 그 실패를 향해 나아간" 공자라는 이름의 한 사람, 그리고 여럿이 어울려 사는 세상사 속 '사람됨'과 '사람살이'에 대한 고민이 담긴『논어』라는 텍스트를 사유한 흔적이다. 그리하여 지금 여기의 우리에게 "삶과 세계라는 텍스트를 읽을 줄 아는 것"의 가치와 저력을 특유의 멋스러운 유머, 번뜩이는 지혜로 일깨우는 잠언이다.
10. 내 남자 내 여자의 엇갈린 속마음 (자기계발)
저자:나이토 요시히토
일본 최고의 심리학자인 저자는 남자와 여자가 서로의 차이를 모른 채 오해와 갈등을 빚는 것을 보며 여러 실험 결과들을 종합하여 남녀의 차이를 넘어 마음으로 통하게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각자의 상황에 어울리는 관계의 기술을 팁으로 알려준다.
남녀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왜 자꾸 딴 데를 보면서 말하는 거야!", "너야말로 내 말을 귓등으로도 안 들으면서!"라는 말다툼이 벌어진다. 다양한 상황 속에서 상대방의 특성을 제대로 알고 그에 대처하는 대화 스킬을 터득하면 남자와 여자는 더는 싸울 이유도 상대의 마음을 몰라 가슴앓이할 이유도 없어진다.
이 책은 심리학에서 명확히 증명된 남녀 차이에 대한 연구결과를 소개한다. 여자 심리에 까막눈이라 지금껏 수많은 남녀 관계에서 실패를 거듭해온 남성이나 남자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를 알고 싶은 여성에게 가뭄 속 단비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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