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마을

드리미예술단은 2020년 7월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창단된 예술단으로 음악적 재능이 있는 중증시각·시각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러 악기를 통해 다채로운 연주를 선보이며, 300회가 넘는 초청연주와 활발한 공연활동을 통해 장애인식개선 뿐만 아니라 최중증시각발달장애인이 일자리의 사회문턱을 넘어서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저희 드리미예술단과 함께하실 중증시각장애인을 아래와 같이 공개모집 하오니 많은 지원 바랍니다.

- 아래 -

1. 근무조건

- 채용악기: 구분 없음(보컬, 피아노 등)

- 근무시작일 : 2025. 1. 1(수)

- 근무시간 : 주 20시간

- 근무내용 : 드리미예술단활동

- 근무형태: 계약직

1) 모집인원: 0명

2) 직무내용 및 요건: 음악적 연주능력을 갖추고 문화예술 공연이 가능한 자, 음악관련 전공자 및 문화예술 공연 경험자 우대

- 근무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및 공연장

- 보수: 매년 최저임금에 준함(2024년 기준 월 1,030,370원_공제전 총액)

* 4대 사회보험 개인부담금액에 따라 실수령액은 개인별 차이가 있을 수 있음

2. 공고기간 : 2024. 11. 18(월)∼12.13(금)

3. 면접 일정: 2024. 12. 16(월) 주간

4. 합격자 발표: 2024. 12. 23(월) 주간

5. 선발방법: 면접 및 실기 평가 진행

6. 제출서류: 이력서, 자기소개서, 복지카드 사본, 음원(핸드폰 녹음도 가능)

7. 접수처

1) 이메일 접수: silweldreamy@naver.com

2) 전화 접수: 02-880-06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