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마을

※ 시각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이나 시각장애인 분들의 참여가 저조하여 재공지드립니다.

회차별로 연속되는 프로그램이 아니기 때문에 회기 중간부터 참여하셔도 문제 없습니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은 참가자 분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수정 및 변경이 가능하다고 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 협력 기관 : IT로시각장애인사회적협동조합

시 낭독과 함께하는 감성 글쓰기

도서관은 시(詩;See)원하다 - 시작(詩作)과 낭송

프로그램 소개: “느끼고, 떠올리고, 말하다 – 감각으로 쓰는 시”

감각과 언어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문학 치유 프로그램입니다.

시각 중심이 아닌 촉각, 청각, 정서적 상상을 중심으로 시를 창작하는 방식은 참가자 개개인의 고유한 감성을 발견하고, 삶의 기억과 감정을 시로 재구성함으로써 자존감과 표현력, 공감 능력을 향상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초구립반포도서관입니다.”

서초구립반포도서관에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 '도서관은 시원하다'를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박지웅 시인과 함께 시를 감상하고, 직접 시를 쓰고, 낭송해 보는 시간입니다.

*운영 기간*

2025년 8월 22일~10월 24일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3시 (총 10회)

*장소*

서초구립반포도서관 1층 다목적실

*접수 링크*

https://www.seocholib.or.kr/Cultural/CulturalDetail/2460/2

시각장애인(우선)과 시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필요하신 경우 활동 도우미가 함께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우신 경우 전화 02-520-8707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운영 계획 및 일정’ 파일을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