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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안협소식

  • 작성자:대안협
  • 작성일시:2026년 4월 3일 11:02 오전
  • 조회수:83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안마사협회 중앙회입니다.

봄기운이 완연한 요즘, 전국 곳곳 거리마다 벚꽃이 만개하고 있습니다. 따스한 봄볕과 산들바람 속에서 회원 여러분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봄날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2026년4월3일 금요일, 이번 주 협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 우리 대한안마사협회 중앙회 복지분과에서는 지난3월28일 토요일에 서울 지역 회원 여러분을 대상으로 하는 '정월 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본래 2월28일 토요일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서울시각장애인연합회장 선거가 불가피하게 연기된 관계로, 본회 행사 일정이 서로 겹치게 되어, 참가 회원 여러분의 편의를 위해, 사정상 한 달여간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일정이 변경되는 번거로움 속에서도 변함없는 관심으로 본 행사를 기다려 주신 회원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더욱 뜻깊은 자리가 마련될 수 있었습니다. 행사가 열린 협회 지하 강당에는 서울 각지에서 모인 64명의 대회 참가 회원님과 안내인, 그리고 행사를 준비한 임직원 등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32강 조별 리그가 펼쳐졌는데요. 2인 1조로 팀을 이룬 참가 회원님들은 한 치의 양보 없는 열띤 승부를 이어갔으며, 장내에는 윷놀이에 사용된, 젓가락 소리와 함께 회원 여러분들의 환호성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낮 12시에는 잠시 경기를 멈추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가 회원 전원에게 중식비 2만 원이 지원되었는데요. 잠시 식사를 함께하는 가운데 서로 간 안부를 물으며, 따뜻한 정을 모두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오후 1시부터 3판 2선승제로 재개된 16강 토너먼트에서는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졌습니다.

특별히 32강과 16강에서 탈락하신 회원님들의 아쉬움을 달래드리기 위해 준비된 '가보 뽑기' 행운상 추첨도 진행되었는데요. 마지막 '가보 뽑기'에서도 탈락하신 회원님들의 탄식이 행사장을 가득 채웠지만, 그 탄식 속에서도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치열하면서도 유쾌했던 경합 끝에 대망의 1등 상금 100만 원의 영예는 남흥진·최우영 회원님이 차지하셨으며,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 후에는 참여하신 모든 회원님께 정성을 담은 기념품으로 고급 비누 세트를 증정해 드리기도 하였습니다. 상금의 규모를 떠나, 이날 함께 소통하고 웃음을 나눈 시간 자체가 모두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바쁘신 일정 중에도 자리를 함께하며 회원님들을 격려해 주신 최의호 회장, 최영진 수석부회장을 비롯하여, 행사의 빈틈없는 준비와 진행을 위해 애써 주신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회원 여러분의 명단과 획득하신 상금 액수입니다.

- 1등 100만 원: 남흥진, 최우영 회원님.

- 2등60만 원: 김재수, 김찬원 회원님.

- 3등40만 원: 황범준, 임충식 회원님.

- 4등20만 원: 이종호, 이동복 회원님.

- 5등~8등10만 원: 김경수, 박상돈/ 강영복, 김규철/ 김종창, 김종석/ 이용운, 김재영 회원님.

- 32강 탈락자 중에서 행운상5만 원*5명: 박정근, 고병숙, 남기일, 정영기, 김남훈 회원님.

- 16강 탈락자 중에서 행운상5만 원*5명: 박근성, 정경희, 강화자, 차환수, 김근술 회원님.

 

 

2. 이에 앞서, 전국 각지 회원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거듭된 요청에 힘입어, 우리 대한안마사협회 중앙회 복지분과에서는 지난 3월14일 토요일에 전국의 회원 여러분이 참여하는 척사대회를 개최하기도 하였습니다. 그간 서울 지역 회원님을 대상으로 하는 척사대회만 진행되어 온 가운데, 지방 회원님들로부터도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달라는 바람이 꾸준히 이어져 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 지부 회원님과 안내인 등 총 111명이 한자리에 모이게 되었는데요.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는 참가 회원님과 안내인 모두에게 점심 식사가 우선 제공되어,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서로 인사를 나누고 교류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이어 낮12시부터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경기 방식은 사전에 각 지부에서 2인 1조로 신청을 받아 총 32개 조(64명)를 구성하고, 추첨을 통해 4팀씩 1조에서 8조까지 배정한 뒤 32강 조별 리그전을 펼쳤습니다. 나머지 행사 진행 방식은 이전에 서울 지역 회원님을 대상으로 하는 척사대회 방식과 유사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본 대회의 치열한 경합 끝에 대망의 1등 100만 원의 영예를 안으신 주인공은 강원지부의 유정하·이대종 회원님이셨습니다. 또한 모든 경기가 마무리된 후에는 참가 회원 전원에게 교통비 3만 원을 지급하여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와 주신 회원 여러분의 수고에 감사를 전하였습니다.

다음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회원 여러분의 명단과 획득하신 상금입니다.

1등 100만 원: 유정하, 이대종 (강원지부)

2등 60만 원: 국도승, 이지복 (강원지부)

3등 40만 원: 석정화, 이기붕 (충남지부)

4등 20만 원: 장봉호, 윤태군 (울산지부)

5등~8등 10만 원: 현원일, 유정기(경기지부) / 이국한, 윤상원(중앙회) / 김천수, 정동고(경남지부) / 윤한병, 김기용(인천지부)

32강 탈락자 중에서 행운상5만 원*5명: 홍성운(경북), 김복순(강원), 박광(부산), 양승진(충남), 임석규(경북)

16강 탈락자 중에서 행운상5만 원*5명: 최병석(광주), 진영준(대전), 손대섭(충남), 남재복(경남), 김해숙(부산)

 

3. 본회는 경로당 파견 안마사로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회원 여러분의 처우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수년째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0년 사업 시작 이래 1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경로당 파견 안마사로 근무하시는 회원 여러분의 급여는 사실상 기초생활 수급 생계급여 수준과 큰 차이가 없는 실정입니다. 국가가 공인한 전문 자격을 보유하고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묵묵히 헌신해 오신 회원 여러분께 이는 결코 합당한 대우가 아닐 것입니다.

이에 본회는 지난 3월 16일 오전 8시, 예금보험공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마사 자격증 수당 월 10만 원 이상 신설을 정부 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습니다. 기자회견 이후에는 박홍근 당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직접 면담하여 본회의 예산 증액 요구안을 전달하였습니다.

본회는 이번 활동이 실질적인 예산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정부에 우리들의 목소리를 높여 나갈 예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4. 이번에는 그간의 우리 협회의 나머지 활동을 간단히 소개합니다.

- 지난번 소식에서도 말씀드린 바 있는 1인 중증장애인 업무 지원인 사업과 관련하여, 본회가 서울 지역 인력 파견기관으로 선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에 따라 본회는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1인 중증 장애인기업 업무 지원인 서비스 지원사업'의 업무 보조형 지원 대상자에 대한 서울 지역 인력 파견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 3월 9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3시에는 본회 안마 수련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활법 및 실용안마 술식이 방과 후 수업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 3월16일 월요일 오후 4시에는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과의 면담이 있었습니다. 이번 면담의 주요 의제는 시각장애인 안마사의3호침 이하 사용과 관련된 현안이었습니다.

- 3월18일 수요일 오전 11시에는 서울경찰청 정보관과의 면담이 지도분과 정상돈 위원장을 필두로, 진행되었습니다.

- 3월11일과 18일, 25일 수요일 오후 1시에는 본회 사업분과 주관으로 경로당 파견 사업 현장 순회 점검이 시행되었습니다.

- 3월27일 금요일에는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와1인 중증장애인기업 업무지원인 사업 관련 협조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 3월29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는 본회 연구분과 주관으로 치료 안마 연구개발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 아울러 3월25일 수요일 오후 2시에는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안마 종목과 관련한 심사장 기술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따스한 봄볕이 완연한 4월,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활기찬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소식이 모이는 대로 다시 찾아 뵈어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