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안내] AL-소리도서관 3월 독서퀴즈 정답 및 당첨자 발표 작성자: AL소리도서관(rtalm) 작성일시: 2026-04-03 11:09:12.284556 조회수: 9 본문내용 안녕하십니까? 3월 독서퀴즈에 응모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당첨되신 두 분축하드립니다. 당첨자는 개별로 통지해 드리며 2만원 모바일 교환 상품권을 카카오톡으로 보내드립니다. 당첨문자를 받으신 분은 아래의 모바일 교환 상품권 중 하나를 골라 회신해 주시면 됩니다. 1) 신세계 모바일 교환 상품권 2) 롯데 모바일 상품권 3) 현대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혹 모바일 교환 상품권을 문자, 가족이나 다른 분의 카카오톡으로 받기 원하시면 대표전화(010-8363-6136)로 연락을 주십시오. 그리고 4월의 지정 도서와 독서퀴즈가 발표되었으니 공지사항을 참조해주십시오. 그럼 정답을 발표하겠습니다. 1. 환경의 위기는 탐욕과 무절제라는 영적인 죄의 결과이기 때문에 이제 사순절의 회개는 아름답고 오묘하게 창조해 주신 생태 환경을 파괴한 것에 대한 영적인 책임을 자각하고, 인간 중심적인욕망으로 피조 세계를 훼손하고 신음하게 한 그 죄를 하나님 앞에 고백하는 회개의 시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신 예수님의 자기 비움(케노시스)을 본받아야 하는 우리는 이제 과소비에서 절제로, 독점에서 나눔으로, 지배에서 섬김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이제 금식은에너지와 소비와 자원 사용의 절제를 통한 생태적 금식으로 확대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사순절의 절제가 단순한 금욕을 넘어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자기 십자가를 지는 모습이 될 것입니다. 사순절은 십자가를 통한 구원이 인간만이 아니라 만물의 회복임을 기억하면서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과 더불어 생태 이웃과 다음 세대와의 화목, 그리고 창조 세계와의 화해에 동참하는 여정이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이번 사순절은 개인의 내면만을 돌아보는 시간이 아니라 십자가로 드러난 온 세상을 향하신 하나님의 구원에 참여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문제 1. 태양으로부터 지구로 들어오는 강한 자외선은 우리 몸과 동식물에 해롭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지구의 대기 중에 오존층이라는 것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오존층은 약 40Km의 두께로지구 전체를 감싸고 있는데, 에너지가 강해서 해로운 자외선을 막아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존층에 구멍이 나고 있습니다. 그 원인은 무엇일까요? 이것은 냉장고나 에어컨에서 냉매로 사용되는 물질로, 우리가 시원하게 살 수 있도록 만든 신물질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하늘로 올라가서 오존층을 파괴할 줄은 몰랐던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정답 : 프레온 가스 2. 우리는 지금 ‘핵(核)개인’-관계가 벗겨진 개인-의 시대를 걷고 있습니다. 혼밥과 혼행, 심지어 혼자 드리는 예배(온라인 예배)까지 낯설지 않습니다. 우리는 풍요를 움켜쥐는 동안가족과 친구, 이웃의 손을 조금씩 놓아버렸습니다. 공동체는 눈에 보이지 않는 금이 가기 시작하더니 마침내 무너져내리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가 직면한 현실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를 결코 홀로 두지 않습니다. 십자가를 앞두고 주님이 제자들을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사람들”(요 17:6)이라 부르셨듯,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관계의 품으로 초대하십니다.머지않아 흩어질 이들이요, 때로 넘어질 이들이었으나, 주님은 그들을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바로 그 끝까지의 사랑이 사순절의 복음입니다-홀로 선 우리를 다시 서로에게, 그리고 하나님께로돌려보내는 은혜입니다. 사랑은 추상명사가 아닙니다. 이름을 불러줄 때 사랑은 비로소 형태를 얻습니다. 주께서 맡기신 이들을 끝까지 사랑하려는 결단 속에서, 우리도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의 얼굴을 더 깊이마주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사순절의 여정이 “내게 주신 사람들”을 품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혼자가 아니라 함께 걸으며 믿음이 단단해지는 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문제 2. 사순절의 길은 공동체 한가운데 드러나는 갈등을 피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울려오는 주님의 말씀 앞에 서는 길입니다. 인간의 결단과 열정만으로는 공동체를 끝까지 지켜낼 수 없고 끝까지붙들어주는 힘은 오직 주님의 사랑에서 옵니다. 그래서 주님은 새 계명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단지 감정과 호의로만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존재로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의 기준과 원천을 하나님께 두라는 뜻입니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새 계명의 출발은 ‘나’가 아니라 ‘주님’입니다. 주님이 먼저 사랑하셨기에 그 사랑이 그분에게서 우리로, 우리에게서 이웃으로 흘러갑니다. 그럼 주님이 주신 새 계명은 무엇입니까? 정답 :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 AL-소리도서관의 웹사이트 주소는 https://alsori.org 입니다. * 소리샘 9. 점자도서관에 9. AL-소리도서관 메뉴가 있습니다. 안내문을 참조하셔서 AL-소리도서관 이용에 불편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 문의사항은 AL-소리도서관 웹사이트 고객센터나 소리샘에서 AL-소리도서관 의견 코너를 이용하여 주시면 됩니다. * 대표 전화번호는 010-8363-6136, 상담시간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입니다. 그럼 AL-소리도서관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