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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함께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을 위한 그림해설 오디오북 제작

  • 작성자:한시련
  • 작성일시:2026년 4월 23일 11:04 오전
  • 조회수:24

-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국회의원, 한국자산관리공사 정정훈 사장 등

목소리 재능기부 참여 -

 

사단법인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이하 ‘한시련’)는 4월 20일(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와 시각장애인을 위한 「그림해설 오디오북 제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시각장애인의 지식 및 정보 접근권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캠코 임직원들이 직접 도서를 낭독하는 것은 물론, 그림과 표 등 시각 정보를 음성으로 생생하게 설명하는 그림해설 방식을 적용하여 정보 전달의 완결성을 높였다.

 

캠코는 2014년부터 「마음으로 듣는 소리」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그림해설 오디오북 제작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임직원뿐만 아니라 국민참여자도 목소리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158명의 정성이 모여 570권의 그림해설 오디오북을 제작·보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과 캠코 정정훈 사장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제작된 그림해설 오디오북 50권은 시각장애인 전용 플랫폼(미디어접근센터 MAC, 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 등)을 통해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우리의 목소리가 시각장애인분들이 더 넓은 세상을 만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시련 김재룡 회장은 “시각장애인에게 책은 세상과 소통하는 중요한 창구이지만, 그림이나 도표 같은 시각 정보에는 여전히 높은 장벽이 존재한다”며, “1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따뜻한 목소리를 나눠주신 캠코 임직원과 낭독봉사자 덕분에 우리 시각장애인들이 보다 깊고 넓은 지식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2026년 4월 22일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