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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해설 TV문학관, ‘늪에서 나온 사람’ 업로드.

  • 작성자:경북점자도서관
  • 작성일시:2026년 5월 7일 11:06 오전
  • 조회수:16

경북점자도서관에서는 KBS TV문학관을 화면해설로 제작하여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수요일에 업로드 합니다.

 

5월 첫째 주 화면해설 TV문학관.

제목 늪에서 나온 사람.

원작 정연희.

배역 임혁, 송재호, 하미혜, 벅선희, 김명희.

작품 설명 : 작가 정연희는 1957년 단편소설 ‘파유상’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등단했다. 이후 ‘목마른 나무들’, ‘아가’, ‘석녀’, ‘불타는 신전’, ‘내 잔이 넘치나이다’ 등 여러 장편과 단편소설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정연희의 작품은 시기마다 특징이 뚜렷하다. 1960년대에는 사회의 지배 논리에 대한 성찰과 저항을 담았고, 1970년대 이후에는 인간의 욕망과 갈등을 넘어 종교적인 의미를 드러내는 작품을 썼다. 1980년에 발표한 ‘늪에서 나온 사람’은 인간의 죄의식을 다룬 작품이다. 주인공 민국은 평소 양심적으로 살아왔다고 믿지만, 어느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늪과 같은 상황에 빠지게 된다. 이 과정에서 죄의식과 욕망, 양심과 현실 사이의 갈등이 드러난다.

이를 원작으로 제작한 TV문학관 ‘늪에서 나온 사람’은 줄거리는 비슷하지만 전개에 차이가 있다. 소설에서는 주인공이 스스로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지만, TV문학관에서는 갈등 속에서 변화를 겪고 형사의 도움으로 상황에서 벗어나는 과정에 초점을 둔다.

 

※ 이용방법: 웰북 홈페이지(www.welbook.or.kr): 화면해설 갤러리에서 3번 화면해설 TV문학관.

소리향 ARS전화정보서비스(054-613-5511): 7번 화면해설 갤러리에서 3번 화면해설 TV문학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많은 청취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