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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노원시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 5월 학습 도서 파일보급 ‘그 개는 정말 좋아서 꼬리를 흔들었을까?’ 등
- 작성자:노원시각
- 작성일시:2026년 5월 26일 11:03 오전
- 조회수:9
•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학습지원센터에서는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시각장애인들의 학습 의욕 고취 및 자기 개발을 도모하고자 인문학, 취업 등의 학습 관련 도서들을 전자 파일로 제작, 보급하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 학습도서는 데이지 파일과 점자 파일이 제공됩니다.
1. 그 개는 정말 좋아서 꼬리를 흔들었을까?
지은이: 설채현
출판사: 동아일보사
출판년도: 2024
저자는 수의사답게 환경적인 문제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반려견의 행동이 바뀌었다면 의학적인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확인해 봐야 한다고 말한다.
“강아지가 이유 없이 예민하게 행동한다면 신장에 문제는 없는지 검사를 받아보세요. 신장 문제가 두통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온순했던 아이가 갑자기 공격성을 보인다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일 수도 있어요. 산책을 좋아하던 아이가 갑자기 꼼짝도 하기 싫어한다면 슬개골 탈구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이밖에 분리불안 없애는 크레이트 교육법, 우리 댕댕이를 대소변 천재로 키우는 화장실 교육법, 외출 시 손쉬운 입마개 착용법 등 반려견 보호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집에서 항문낭 짜기, 발톱 깎기, 칫솔질 잘하는 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는 부록으로 담았다.
2. 행복한 고양이로 키우는 법
지은이: 소피 콜린스
출판사: 바람북스
출판년도: 2024
『행복한 고양이로 키우는 법』은 고양이 육아서이지만 목표는 분명하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고양이를 행복하게 해주어야 한다는 것. 고양이가 행복해할 때 반려인도 행복할 수 있고, 살아 있는 존재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것은 삶에서 맛볼 수 있는 커다란 기쁨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내일을 걱정하고 질병과 죽음을 두려워하지만, 동물들은 현재를 충실하게 살아간다. 고양이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애정을 쏟아부으며 고양이를 행복하게 해주려 노력하는 것은 똑같이 현재를 멋지게 살아가는 일일지도 모른다. 생명의 경이로움과 존재 그 자체에 대한 감사를 느끼는 것은 덤이다.
『행복한 고양이로 키우는 법』은 사랑스러운 고양이를 잘 키우기 위한 가이드북이면서도 ‘행복’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에서 변별력을 지닌다. 이 책은 동물행동학의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하는 만큼 동물을 뭉뚱그려 바라보기보다 하나하나의 개체로 인식하기를 권한다. 고양이들은 모두 우리처럼 고유한 내면과 성격, 기질, 감정 등을 갖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한 마리 한 마리의 고양이에 대한 예의와 존중을 가질 필요가 있다. 고양이에게 반려인이 충분히 의지할 수 있는 상대라는 믿음과 신뢰를 주어야 한다는 것은 알맞은 사료를 찾아주기 위한 가이드만큼이나 중요한 것이다.
* 노원시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는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 신청 기간: 연중 수시
* 신청 문의: 노원시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 02-950-0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