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안내] 노원시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 7월 이달의 데이지 도서 파일보급 ‘AI 최전선’ 등 작성자: 노원시각(nowonvh) 작성일시: 2026-07-16 11:06:07.406963 조회수: 10 본문내용 •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학습지원센터에서는 시각장애인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고 자기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매월 학습 관련 도서를 데이지 파일 형식으로 제작하여 이메일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립니다. • 데이지 파일이란? 데이지 파일은 시각장애인들이 도서를 오디오 형식으로 쉽게 들을 수 있도록 제작된 디지털 파일입니다. • 이달의 데이지 도서 목록 1. AI 최전선 지은이: 애덤 브로트먼, 앤디 색 출판사: 윌북 출판년도: 2026 봉사자: 김고은, 김은서, 이해인 급변하는 AX 시대에 발맞춰 가기 위한 실리콘밸리 구루들의 명쾌하고 실천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스타벅스 전 CDO 애덤 브로트먼과 투자자 앤디 색이 빌 게이츠, 샘 올트먼, 리드 호프먼 등 혁신의 최전선 리더들과의 대화를 통해 AI 시대 기업 전략의 핵심을 정리했다. 아마존 CEO 앤디 제시와 오픈AI CFO 사라 프라이어의 추천을 받은 비즈니스 전략서다. AI 도입에 막대한 예산을 쓰고도 성과를 내지 못하는 기업이 왜 대부분일까. 저자들은 많은 조직이 AI를 단순한 비용 절감 도구로 취급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AI를 부서의 보조 툴이 아닌 핵심 비즈니스 엔진으로 재정의하며, 조직 문화와 전략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AX 전환의 방향을 제시한다. 수지, 이그나이트테크, 티시먼스파이어, 모더나, 칸아카데미 등 글로벌 기업의 실제 사례를 통해 탑다운과 바텀업 전략을 비교 분석한다. AI 에이전트를 조직의 동료로 활용하는 방법부터 새로운 목표 설정과 협업 방식까지, 불확실한 AI 시대에 기업이 체질을 바꾸는 실행 전략을 담았다. 2. 건강 구독 사회 지은이: 정재훈 출판사: 에피케 출판년도: 2026 봉사자: 박재곤, 박윤희, 장세환, 이윤서 건강을 관리하는가, 불안을 구독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건강 구독 사회』는 위고비와 마운자로, 성장호르몬 주사, 오메가3와 비타민까지 현대인이 건강을 믿고 소비하는 방식을 과학과 심리의 언어로 해부한다. 약은 위험하고 영양제는 안전하다는 익숙한 믿음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추적한다. 정재훈 약사는 1부에서 약보다 영양제를 더 신뢰하게 된 문화적 배경을, 2부에서 GLP-1 계열 약물이 치료제를 넘어 향상 도구로 소비되는 현상을 분석한다. 3부와 4부에서는 비타민과 기능성 식품, 음식과 약의 경계를 짚고, 5부에서는 유전자 검사와 인공지능 기반 맞춤 영양의 가능성과 한계를 다룬다. SNS와 알고리즘, 마케팅이 만든 건강 상식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먹고 맞고 믿는지 다시 묻는다. 효과가 입증된 약과 효과가 불분명한 영양제 사이에서 반복되는 선택의 아이러니를 짚으며, 건강을 둘러싼 판단의 기준선을 세우는 책이다. 3. 뇌는 어떻게 노화를 늦추는가 지은이: 로버트 P. 프리들랜드 출판사: 현대지성 출판년도: 2026 봉사자: 하선민, 신희정, 박준정, 송하린 2024년 우리나라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초고령사회는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20% 이상인 사회를 말한다. 앞으로 저출산 고령화 추세는 더욱 가파르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한다. 누구나 오래 사는 시대, 이제는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나이 들 것인가’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50년간 노화 관련 뇌 질환을 연구한 저자는 “나이는 들어도 늙지 않을 수 있다”라고 주장한다. ‘나이 듦’이 곧 ‘늙음’은 아니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노화를 늦추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까? 저자는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결로 인지적·신체적·심리적·사회적 예비 역량, 즉 4가지 회복력을 제시한다. 특히, 뇌는 예비 역량을 갖추기 위한 핵심 기관인데, 고립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순환계, 위장관계, 면역 반응, 생체 과정, 나아가 사회적 환경과도 긴밀히 연결된 복합적인 시스템으로 이해한다. 이러한 균형 잡힌 통찰을 바탕으로 임상 경험과 최신 과학 연구에 기반해 예비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운동, 수면, 약물 복용, 식단뿐 아니라 미디어 시청 시간 조절, 체스·음악 등 학습 활동, 반려동물 키우기까지 다양하고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소개한다. 저자는 무엇보다 노화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강조한다. 노화를 쇠퇴의 서사가 아닌 가능성의 서사로, 불가피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기회로 받아들이자고 한다. 우리는 모두 나이를 먹지만, 어떻게 나이 들지는 선택의 문제다. 이 모든 습관과 활동, 태도가 뇌와 몸의 미묘한 균형에 흔적으로 남기며 노화의 궤적을 바꿀 것이다. 이 책이 제시하는 노화의 최종 목표는 단순한 생존이나 질병 회피가 아니라, 높은 수준의 회복력을 유지하는 것, 즉 ‘늙지 않는 것’이다. 우리 모두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나이 든다면,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로운 인생을 누리는 세대가 될 것이다. 노화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4. 단종과 함께한 사람들 지은이: 강현규 출판사: 메이트북스 출판년도: 2026 봉사자: 원현빈, 김채원, 김상헌 우리 역사의 비극인 단종애사에서 가장 정직한 신의를 보여준 11인을 엄선해 담았다. 그동안 흔히 보아온 충신 예찬이나 감상적인 비극의 재탕은 과감히 걷어내고 인간 본연의 목소리에 집중했다. 대신 단종의 사람들이 보여준 각기 다른 저항과 보필의 방식이 어떻게 부당한 권력의 압박 속에서도 역사의 도덕적 지도를 그려냈는지 그 ‘삶의 기준’을 정교하게 추출했다. 이제 박제된 영웅담을 넘어, 거대한 힘과 개인의 양심이 부딪히는 지점에서 인간다운 삶의 마지노선이 무엇인지 깊이 있게 성찰해야 할 때다. 11개의 장은 그들이 지켜낸 가치 하나가 어떻게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고 남겨진 이들의 삶을 지탱했는지 생생한 필치로 보여준다. 〈왕과 사는 남자〉 영화의 여운을 간직한 팬이든 역사의 이면을 탐구하는 독자든 이 책은 누구에게나 깊은 전율을 선사할 것이다. 이 한 권의 책을 덮는 순간, 당신은 단종과 함께한 사람들이 설계한 거대한 신념의 궤적에 감동하며 스스로에게 묻게 될 것이다. “나는 무엇을 끝까지 지키며 살아갈 것인가” * 노원시각학습지원센터는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 신청 기간: 연중 수시 * 신청 문의: 노원시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 02-950-0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