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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점자도서관 9월 2회차 신간 음성도서 안내.
- 작성자:경북점자도서관
- 작성일시:2026년 9월 16일 11:12 오전
- 조회수:10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월 2회 음성녹음 도서와 주1회 전자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5 (일본소설)
저자: 마치다 소노코
역자: 황국영
출판사: 모모
감동과 재미를 모두 만족시키는 인기 힐링 시리즈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의 새로운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어느덧 5권에 이른 이 시리즈는 2023년에 출간한 1권이 인간적이고 따뜻한 이야기에 목마른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짧은 시간 안에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이후 2, 3, 4권이 차례로 출간되며 총 판매 부수가 40만 부를 넘어섰다.
2. 다른 사랑(최은미 소설) (한국소설)
저자: 최은미
출판사: 문학동네
2022 이상문학상 우수상 「고별」 수록
단독 소설집으로는 오랜만이지만 최은미는 그간 이상문학상, 김승옥문학상 등 각종 수상 작품집에 여러 번 이름을 올린 단골 수상자이기도 하다.
3. 반차 쓰고 복수 좀 하고 오겠습니다 (스릴러소설)
저자: 홍선주
출판사: 나비클럽
대한민국 직장인들에게 압도적인 대리 만족을 선사할 오피스 미스터리 《반차 쓰고 복수 좀 하고 오겠습니다》.
이 책은 한국 미스터리계의 영리한 이야기꾼 홍선주 특유의 쿨하고 유머러스한 일상 미스터리다.
4. 내 심장을 쏴라(2009년 제5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2026 개정판) (한국소설)
저자: 정유정
출판사: 은행나무
2009년 제5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내 심장을 쏴라》가 초판 출간 17년만에 새로운 표지로 선보인다.
53쇄를 거듭하며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아온 이 작품은 자신을 옥죄는 운명에 맞서 새로운 인생을 향해 끝없이 탈출을 꿈꾸고 시도하는 두 젊은이의 치열한 분투기를 그린다.
5. 안의 크기(이희영 장편소설) (한국소설)
저자: 이희영
출판사: 허블
2018년 『페인트』로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이래, 인간 내면의 상처와 욕망을 세밀하게 포착하는 정서와 상상력, 그리고 이를 끝까지 밀어붙이는 탄탄한 서사로 수십만 독자의 지지를 받아온 작가 이희영이 데뷔 13년 만에 성인 독자를 대상으로 완성한 장편소설 『안의 크기』를 허블에서 출간했다.
『안의 크기』에서 이희영은 앞서 청소년 소설을 집필하며 축적한 감각과 탐구를 토대로, 전작에서 던졌던 질문들을 한층 더 깊은 자리에서 마주한다.
6. 노 피플 존(정이현 소설집) (한국소설)
저자: 정이현
출판사: 문학동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의 고독과 욕망을 특유의 섬세하고도 날렵한 필치로 그려온 한국 대표 소설가 정이현의 신작 소설집 『노 피플 존』이 출간되었다.
그간 동시대인의 세태를 놀랍도록 활달하고 핍진하게 표현함으로써 ‘도시 기록자’라고 호명되기도 한 작가는 이제 사회구조라는 시스템의 보이지 않는 선 안팎에서 상처 입고 상처 입히는 현대인의 모습을 더욱더 세밀한 배율로 조정된 작가 고유의 매크로렌즈로 관찰한다.
7. 월요일 수요일 토요일 (독일소설)
저자: 페트라 펠리니
역자: 전은경
출판사: 북파머스
단 22페이지의 원고로 오스트리아 지역 문학상을 수상하고, 독일 13개 출판사가 판권을 따내기 위해 경합을 벌인 화제작, 『월요일 수요일 토요일』이 마침내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작가 페트라 펠리니는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로 수년간 일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 소설을 집필했다.
8. 나의 완벽한 무인도(박해수 장편소설) (한국소설)
저자: 박해수
그림: 영서
출판사: 토닥스토리
무인도에서 펼쳐지는 놀랍고도 신비한 생활이 담긴 장편소설 『나의 완벽한 무인도』가 출간되었다.
인물의 감정을 담백하면서도 울림 있게 전하는 신인 작가 박해수의 글과 따뜻한 색감으로 바다 풍경을 담아낸 영서 화가의 그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9. 햇빛 반사 유희(조성래 시집) (시)
저자: 조성래
출판사: 현대문학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쉰여덟 번째 시집 조성래의 『햇빛 반사 유희』를 출간한다.
2022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한 후, 첫 시집 『천국어 사전』을 통해 고단한 청춘의 현실과 슬픔을 구체적이고 솔직하게 그려내며 주목받은 조성래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10.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서덕준 시선집) (시)
저자: 서덕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로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서덕준 시인이 2년 만의 신작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로 돌아왔다.
전작이 한 사람을 향한 충실한 연정을 노래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한층 더 깊어진 서사와 감각으로 독자에게 말을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