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금주의 안협 소식 작성자: 대안협(rtanma) 작성일시: 2026-09-23 11:18:19.626623 조회수: 51 본문내용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안마사협회 중앙회 소식입니다. 저는 홍보분과 담당 김서희 사무원입니다. 어느덧 한낮의 뜨거운 볕도 한풀 꺾이고, 들녘마다 황금빛 물결이 넘실대는 결실의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이번 주에는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가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와 있는데요. 명절을 앞두고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계실 회원 여러분의 일터와 가정에도,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둥근 풍요와 웃음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9월 22일 화요일에 이번 주 협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1. 먼저 지난 2주간 본회 사무처의 대외 활동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지난 9월 7일(월) 오후 3시에는 최의호 회장님께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우리 시각장애인 안마사 회원 여러분의 목소리가 복지 현장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뜻을 함께했습니다. 이어서 9월 10일(목) 오전 10시에는 ‘인천지부 창립 제55주년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반세기가 넘는 긴 세월 동안 지역 회원님들의 생업 현장을 지켜 온 인천지부의 발자취에 깊은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또한 9월 11일(금) 오후 4시에는 ‘대구시각장애인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하여, 지역 시각장애인 단체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본회는 앞으로도 여러 기관, 단체와 폭넓게 소통하며 회원 여러분의 권익옹호를 위한 든든한 연대를 이어 나가겠습니다. 2. 지난 9월 16일(수)부터 17일(목)까지 이틀간 부산 벡스코에서 ‘전국 안마기능경기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안마기능경기대회는 전국의 회원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닦은 안마 기술을 선보이고 서로의 실력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인데요. 대회를 위해 오랜 시간 성실히 준비해 오신 참가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박수와 격려를 보내 드립니다. 이러한 자리가 우리 안마사의 전문성을 널리 알리고, 업권 수호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3. 이어서 우리 협회의 주목할 만한 일정 몇 가지 소개합니다. - 본회 이료분과는 서울 지역 안마원을 대상으로 자율 지도점검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지난 9월 7일(월)에는 2개 조로 나누어 구로구, 금천구, 용산구, 중구 지역을, 9월 8일(화)에는 서대문구와 종로구 지역을, 9월 9일(수)에는 양천구 지역을, 9월 14일(월)에는 마포구와 강서구 지역을, 9월 15일(화)에는 은평구 지역을, 9월 21(월)에는 관악구와 동대문구 대상으로 자율 지도점검을 진행하였습니다. - 지난 9월 15일(화)부터 17일(목)까지는 구로, 강남, 수서 지역에서 안마시술소 단속과 관련한 집회가 진행되었습니다. - 9월 17일(목)과 18일(금) 양일간에는 울산지부에서 영호남권 지부장단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 오는 10월 21일에는 서울 지역 회원 여러분을 대상으로 충북 보은에서 ‘회원 야유회’가 열릴 예정인데요. 이를 위한 참가자 모집이 지난 9월 14일(월)부터 18일(금)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야유회에는 2026년도 회비와 기타 부담금을 모두 납부하신 회원님들께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참가를 신청해 주신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마지막으로, 본회 안마 수련원에서는 지난 9월 7일(월)과 14일(월) 오후 3시 30분에 활법 방과후수업을, 9월 10일(목)과 17일(목) 오후 3시 30분에 실용안마 방과후수업을 진행하며 훈련생들의 실력 향상에 힘쓰고 있습니다. 4. 본회 안마 수련원에서는 현재 2027학년도 안마수련 훈련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안마는 우리 시각장애인에게 자립의 길을 열어 주는 소중한 일터이자 전문 직업인데요. 수련원은 안마를 통해 재활의 새로운 길에 첫발을 내딛는 분들이 전문 안마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 주변에 안마를 배우고자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본회 안마 수련원을 적극적으로 소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5. 우리 대한안마사협회 중앙회 지도분과에서는 서울 지역 안마시술소에서 근무하시는 회원 여러분의 인권과 권익 보호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등급별 안마사 미고용, 적정 소득 미보장, 열악한 근무 환경, 부당한 대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서울 지역 회원 여러분께서는 언제든지 중앙회 지도분과에 연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정상돈 지도분과 위원장(010-6411-8787)에게 문의하시면 신속한 지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특히, 2024년 8월에 개최된 본회 23기 집행부 제9차 실행이사회에서는 서울 지역 회원 여러분이 안마시술소의 등급별 안마사 의무 고용 미준수나 적정 안마 건수 미보장 등의 불합리한 문제를 제보했다는 이유로 부당하게 해고되는 경우, 해당 업소에 최대 1천만 원 이하의 위약금을 부과하고 협회의 모든 지원을 즉시 중단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또한, 공익 제보로 인해 보이지 않는 괴롭힘을 당하고 계시는 회원 여러분께서도 주저하지 마시고, 중앙회 지도분과로 연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제보는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며 비공개로 처리됩니다. 안마시술소는 과거에도, 지금도 우리 시각장애인 안마사 여러분의 소중한 일터이자, 앞으로도 그 곳의 주인은 시각장애인 안마사여야 할 것입니다. 이를 지키기 위한 여러분의 용기 있는 제보와 참여는, 우리가 모두 존중받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6. 우리 협회는 회원 여러분의 권익옹호와 복지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회원 여러분의 회비 납부가 절실히 필요한데요. 회비 납부는 우리 협회의 회원으로서 모두 함께 지켜야 하는 당연한 의무입니다. 특별히 우리 협회는 회원님들의 다양한 상황을 고려하여 1급부터 3급까지 차등화된 회비 제도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1급 회비 대상자는 안마시술기관을 운영하시는 분들과 중앙회 및 각 지부 임원이 해당하며, 월 2만원의 회비가 책정되어 있습니다. 2급 회비 대상자는 현재 안마 업계에서 종사하고 계시거나 맹학교, 수련원에서 근무하시는 선생님과 직원분들이 해당하며, 월 1만원의 회비를 납부하시면 됩니다. 3급 회비 대상자는 현재 휴업 중이시거나 다른 업종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로, 월 3천원의 회비가 책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65세 이상 고령자, 기초생활수급자, 학생, 중복 장애로 인해 안마 일을 하시기 어려우신 분들께는 회비를 면제해 드리고 있습니다. 더불어, 1년 치 회비를 일시에 선납하시는 경우에는 2개월분 회비를 감면해 드리는 혜택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회비 면제나 등급 변경을 원하시는 회원님들은 구비서류를 준비하셔서 별도로 신청해 주셔야 하는데요. 휴업 중이신 분들은 주민등록등본과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를, 타 업종 종사자는 재직증명서를, 기초생활수급자는 수급자 증명서를, 학생은 재학증명서를, 중복 장애가 있으신 분들은 장애인증명서를 이 외에 기타 회비 면제 사유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관련 상황과 사실을 객관적으로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해 주셔야 합니다. 특히 고령자, 기초생활수급자 분들은 매년 관련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증명서를 새로 제출하셔야만 협회가 제공하는 복지 혜택이 유지된다는 점을 꼭 기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서류 제출은 지부별 사무처에 팩스로 보내주시면 되는데요, 서울 지역의 회원 여러분의 경우 중앙회 팩스 번호 02-584-2988로 보내주시면 되며, 회비와 관련해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신 회원님께서는 서울 지역의 경우 중앙회 장윤종 국장 02-6714-3924번으로 문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협회의 재정은 권정헌 위원장과 김영빈, 원종인, 최진영 이사로 구성된 재정분과에서 알뜰하고, 투명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소중한 회비는 협회의 다양한 활동과 회원 권익옹호를 위해 사용되고 있으며, 우리 협회가 회원님들에게 제공해 드리는 각종 복지 서비스는 회비 납부 회원님들에게만 제공됨을 다시 한번 안내해 드립니다. 원활한 협회 운영을 위해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회비 납부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권익과 일터를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우리 협회는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가오는 추석 연휴, 오가는 길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가족, 친지분들과 함께 따뜻하고 넉넉한 한가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에 새로운 소식을 가지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