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안내] 노원시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 9월 학습 도서 파일보급 ‘삶이 내게 잘 지내냐고 물었다’ 등 작성자: 노원시각(nowonvh) 작성일시: 2026-09-23 11:20:22.438672 조회수: 11 본문내용 •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학습지원센터에서는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시각장애인들의 학습 의욕 고취 및 자기 계발을 도모하고자 인문학, 취업 등의 학습 관련 도서들을 전자 파일로 제작, 보급하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 학습도서는 데이지 파일과 점자 파일이 제공됩니다. 삶이 내게 잘 지내냐고 물었다 지은이: 김경집 출판사: 그래도봄 출판년도: 2024 사회의 이면을 탐구하며 사유의 힘을 강조해 온 실천적 인문학자 김경집이 신간 《삶이 내게 잘 지내냐고 물었다》를 통해 우리에게 ‘다정한 깨우침’ 건넨다. 사는 게 혼란스럽고 힘겹진 않냐고, 외로움에 지치진 않았느냐고, 좋은 사람과 아름답게 살고는 있냐고 묻는다. 주변을 돌아보면 요만조만하게 보일지 몰라도 큰 울림을 주는 사람과 삶을 만나게 된다. 나를 응원해 주고 지켜봐 주고 있다는 연대감을 느끼면 버텨낼 힘이 생긴다고 깊고 너른 사랑의 언어로 깨우쳐준다. 이 책에는 저자 김경집이 25년 배우고 25년 가르친 뒤 25년 책 쓰고 문화운동을 하며 세 번째 삶을 채우는 중에 겪은 일, 듣거나 본 것, 전해 들은 이야기, 책을 읽다 적어둔 감동의 순간들을 ‘사람’ ‘나눔’ ‘연대’로 나누어 담았다. 따뜻한 마음과 속 깊은 배려로 그 존재만으로도 위로와 힘이 되는 사람들, 소박하지만 자신의 경계 안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 사회 구조를 바꾸고 그 변화를 통해 연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생동감 있게 펼쳐진다. 이야기에 흠뻑 빠져 책장을 넘기다 보면 마음이 이어지고 생각이 만나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순간을 놓치지 않는다. 인문학자로서의 통찰력으로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응축된 문장으로 메시지를 전한다. 각박한 현대 사회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지적인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교양수업 지은이: 사이토 다카시 출판사: 더퀘스트 출판년도: 2024 ‘지혜(知)의 거인’이라 불리는 메이지대학 문학부 교수 사이토 다카시는 교양을 누구라도 쉽게 익히길 바라며 이 책을 집필했다. 세상의 많은 지식 중에서도 꼭 알아두었으면 하는 교양,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빛바래지 않는 불변적인 필수 교양을 엄선하여 한 권에 담은 것이 《지적인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교양수업》이다. “문장 하나도 낭비가 없는 책”이라는 아마존 독자평처럼,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사르트르와 하이데거의 철학을 정말 쉬운 표현으로 쓰면서도 그 안에 정확성과 깊이가 알알이 채워져 있다. 덕분에 중요한 개념들이 깔끔하게 정리된다. 하지만 백과사전식 상식의 나열과는 달리 돈과 자본, 종교, 철학, 역사, 예술을 축 삼아 단편적으로 흩어졌던 지식들이 독자의 내면에서 하나의 흐름으로 꿰어지는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 노원시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는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 신청 기간: 연중 수시 * 신청 문의: 노원시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 02-950-0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