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상세
2026년 올재가 기증한 오디오북 7차 안내
- 작성자:경북점자도서관
- 작성일시:2026년 10월 20일 11:12 오전
- 조회수:20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2026년 올재가 기증한 오디오북 7차분 세 권을 정리하여 WELBOOK 홈페이지에 업로드합니다.
[올재 소개]
"지혜를 나누어, 세상을 바꾼다!"
비영리단체 올재는 2012년 설립 이후 고전 보급에 힘써 온 단체입니다.
지금까지 동서양 고전 201종, 약 80만 부를 2,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했으며,
복지시설·교정기관·도서관·벽지학교 등에 약 20만 부의 도서를 기부하며 '고전 보급화'를 실천해 왔습니다.
현재 올재는 교보문고와 협력하여 900원대 전자책을 선보이고,
전문 성우가 낭독한 고전 오디오북을 제작해 유튜브에 무료로 배포하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지혜 나눔'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재란 《계림유사》에 나오는 '내일'을 뜻하는 순우리말입니다.
후원과 관심으로 올재와 함께해 주신 여러분의 내일에, 올재가 좋은 벗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3. 올재 클래식스.41 <마음> (일본소설)
저자: 나쓰메 소세키
“일본의 셰익스피어”라 불리는 메이지(明治) 시대의 대문호, 나쓰메 소세키(夏目漱石).
《마음(こころ)》은 일본 근대문학의 최대 정전(正典)이며, 소세키 문학의 백미라 칭송받는 대표 작품이다. 발간 100주년이 되도록 변함없이 사랑 받고 있는 일본의 ‘국민소설’을 통해 소세키 특유의 인간 심리 묘사와 근대 일본의 시대상을 살펴볼 수 있다.
204. 올재 <손자병법> (인문)
저자: 손무(손자)
최고의 명장이자 군사 전략가인 손무孫武가 춘추 시대 이전 역대 군사 사상과 전쟁 경험을 집대성해 저술한 《손자병법》은 병가의 절정을 이룬 ‘병경(兵經)’으로 불리며 지금까지 동서양에 다양한 영향력을 끼쳤다.
유명세만큼 오남용된 구절이 많은 본서의 진의를 수려한 번역으로 손꼽히는 연변인민출판사가 번역했다.
205. 올재 일본 단편 오디오북 <시멘트 통 속의 편지> (일본소설)
저자: 하야마 요시키
역자: 유은경
1929년 1월호<문예전선>에 게제된 작품.
댐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중인공이 시멘트 통속에서 발견한 한통의 편지의 내용을 소개하며, 당시 노동자들이 받는 비인간적인 처우와 열약한 노동 환경을 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