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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점자도서관 11월 1회차 신간 음성도서 안내.
- 작성자:경북점자도서관
- 작성일시:2026년 11월 2일 11:09 오전
- 조회수:8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월 2회 음성녹음 도서와 주1회 전자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태양 아래 올리브(김초엽 장편소설) (판타지소설)
저자: 김초엽
출판사: 자이언트북스
『지구 끝의 온실』과 『파견자들』에서 낯선 세계를 열고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를 탐색해온 김초엽이 세 번째 장편소설 『태양 아래 올리브』로 돌아왔다.
『태양 아래 올리브』는 추적극의 속도를 놓치지 않으면서,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부딪치며 관계를 다시 쌓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2. 텅 빈 마음 가진 채로(김화진 소설집) (한국소설)
저자: 김화진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한 사람의 마음속 파문을 찬찬히 들여다보는 작가, 김화진의 두번째 소설집 『텅 빈 마음 가진 채로』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사랑과 우정을 과신하지 않으면서도 끝끝내 스스로를 저버리지 않는 굳센 마음, 몇 번이고 다시 상처받고 무너질 것을 알면서도 “텅 빈 마음 가진 채로” 가뿐하게 발걸음을 내딛는 김화진의 소설 속 인물들에게 마음의 자리를 살피는 일은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3. 윗집 부부(황보름 장편소설) (한국소설)
저자: 황보름
출판사: 클레이하우스
전 세계 100만 독자가 열광한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작가 황보름의 찬란한 신작 소설!
4. 지상의 밤(임선우 소설) (한국소설)
저자: 임선우
출판사: 문학동네
『유령의 마음으로』 『0000』 등 그간 자신만의 독특한 소설세계를 만들어내며 탄탄한 팬덤을 형성한 임선우가 문학동네에서 세번째 소설집 『지상의 밤』을 펴낸다.
“자연스러운 문학적 설득력과 독자의 마음을 관통하는 깊은 슬픔을 동반”하며 “슬픔의 정서를 끝까지 밀고”(김유정작가상 심사평에서)간다는 평과 함께 제3회 김유정작가상을 수상한 임선우는 신선한 소재와 더불어 탄탄한 문장력을 갖춘 젊은 작가로 등단 이후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5. 니모의 전쟁(김태환 장편소설) (역사소설)
저자: 김태환
출판사: 청어
『니모의 전쟁』이라 제목을 정한 것은 니모라는 물고기가 잃어버린 자식을 찾아 목숨을 건 험난한 여정을 떠난다는 내용의 애니메이션 작품에서 착상했다.
조성길 이탈리아 대사 대리의 목숨을 건 탈출과 분단의 아픔으로 그 아들을 북에 두고 온 채, 남한에서 인민군 장교였던 신분을 숨긴 채 구두수선공으로 살 수밖에 없었던 니모 같던 그의 아버지 때문에 글을 쓰는 내내 또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다.
6. 마음으로 보는 세상 (에세이)
저자: 미영순
출판사: (사)한국저시력인연합회
김안과병원과 사단법인 한국저시력인협회는 최근 해마다 공동 주최하고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 수상작을 모아 『마음으로 보는 세상』 4집을 펴냈다.
이번 작품집에는 2021~2025년 사이에 진행된 5년 동안의 수상작들을 담았는데, 2021년 시각장애인 부문 대상작인 류재성씨의 마음의 눈으로 초대하기 등 모두 45편의 글을 수록했다.
7.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위대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아주 작은 실행의 힘) (자기계발)
저자: 브라이언 트레이시
역자: 정지현
출판사: 현대지성
40년간 워런 버핏, 앤디 그로브와 같은 세계적 대가를 해부해온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마침내 진실을 공개한다.
이 책에는 목표 시각화부터 시간의 마법 같은 활용법까지, 저자가 평생 연구하고 증명한 성공 전략이 빼곡히 담겨 있다.
8. 삶이 고통일 땐 타인을 사랑하는 게 좋다(나를 구하는 인간관계의 과학) (인문)
저자: 앤서니 마자렐리, 스티븐 트리지악
역자: 소슬기
출판사: 윌북
이 책은 나를 소모하거나 자기혐오에 빠지지 않고 지금 여기에서 내 삶을 바꿀 가장 강력한 방법이 ‘타인을 돕고 사랑하는 일’에 있음을 일깨우며, 누구나 관계의 과학을 이해하고 그 힘을 자기 삶에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한다.
“외로움의 시대를 지나는 우리에게 나침반이 되어주는 책”(노년내과 교수 정희원), “참았던 눈물이 첫 장부터 터져 나왔다, 앞으로 자주 이 책을 말하게 될 것 같다”(정신과 전문의 김지용)라는 찬사를 받은 이 책은 각자도생과 고립의 시대에 가장 뜻밖의, 가장 뭉클한 과학적 해답을 제시한다.
9.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인문)
저자: 유현준
출판사: 을유문화사
도시는 단순히 건축물이나 공간들을 모아 놓은 곳이 아니며 인간의 삶이 반영되기 때문에 인간이 추구하는 것과 욕망이 드러난다.
이 책은 자신들이 만든 도시에 인간의 삶이 어떻게 영향을 받는지, 과연 더 행복해지는지 아니면 피폐해지고 있는지 도시의 답변을 들려준다.
10. 볼수록 놀라운 과학 이야기(세상에 이런 과학도 있다니!) (과학)
저자: 콜린 바라스
역자: 이다윤
출판사: 타임북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흥미로운 과학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100년 전에는 따뜻한 요리로 세균을 물리쳤고, 과학의 힘을 빌리면 지방으로도 살이 빠지며, 남의 꿈을 해킹하면 기억도 조작할 수 있다고?